[이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27일 오후 5시8분경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3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화재로 인해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7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김포 공장 화재로 2명 온몸 화상…35분 만에 초진더키퍼, 롯데홈쇼핑 내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본격 보급 확대 #공사장 화재 #사건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