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다. 농협중앙회장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30일 오전10시 김병원(63)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관련기사김병원 농협회장 "내년 농가소득 5000만원까지 끌어올리겠다"김병원 회장, “농가 일손·생산비 부담 덜어야…농기계 대행사업 체제로 갈 것” #검찰 #김병원 #농협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