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일본 반도체 회사와 19억원 규모의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비대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6월 28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 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상대방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 공시를 유보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 공시, 주요국 살피며 추진"금융위 "국제 흐름 고려해 ESG 공시 기준·로드맵 결정" #공시 #반도체 #칩스앤미디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