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째 자금이 유출됐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62억원이 순유출됐다. 2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15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81억원이,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33억원이 각각 순유출됐다. 관련기사상반기 코스피 등락 반복하다 소폭 상승···시가총액 늘었지만 거래대금 줄어 MMF 설정액은 106조7878억원으로 줄었고 순자산액은 107조5485억원으로 늘었다. #국내주식형 펀드 #펀드 #해외주식형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