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디에스케이는 6일 타법인증권 취득을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비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공시했다. 행사가액은 2만875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8월11일부터 2021년 7월11일까지다. 대상자는 토러스투자증권 주식회사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1.0%다. 관련기사도로공사, 한전 등 14개 公企 '우수공시'…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관주의'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 공시, 주요국 살피며 추진" #공시 #디에스케이 #신주인수권부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