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양호 청장이 콜센터 일일상담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6일 조달청에 따르면 정 청장은 지난 5일 3자 동시통화 방식으로 일일상담원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정부조달콜센터 상담원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속·정확·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부조달콜센터는 5만 수요기관과 32만 조달업체를 대상으로, 나라장터시스템 이용방법과 조달업무 전반에 대해 고객의 문의사항을 전화나 인터넷으로 상담해주는 정부조달업무의 최일선 접점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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