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네네치킨과 업무협약을 맺고 가맹점에 자금관리 모바일 서비스 'IBK 소상공인 CMS'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기업은행 계좌를 보유한 네네치킨 가맹점은 오는 8월부터 IBK 소상공인 CMS를 통해 모든 은행 계좌 통합관리, 간편 대금 지급 등 자금관리를 모바일로 할 수 있다. 관련기사IBK기업은행, 1분기 순이익 8142억…전년比 3.8% 증가IBK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전병성 前I IBK기업은행 부행장 #가맹점 #네네치킨 #IBK기업은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