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미원에스씨는 43억원 규모의 자사주 100만주를 취득한 뒤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미원에스씨 주가 4%↑…"350억 규모 생산시설 증설 투자"미원에스씨 10%대 급등...미원홀딩스·미원상사·미원화학도 강세 #미원에스씨 #자사주 #자사주 소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