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에도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칭다오 해변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3일 가족, 애인, 친구들과 각자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더위를 잊고 여름을 즐기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망]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상반기 직접금융 719억 위안...산둥성 1위벤처기업협회, 중국 칭다오 인쭈어백화점 한국관 오픈 #더위 #여름 #중국 #칭다오 #해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