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유창식.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에서 승부조작이 또 터졌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좌완 투수 유창식(24)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며 소속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자진신고를 했다. 또 다시 불거진 승부조작 파문으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관련기사최형우,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 제외…삼성 또 악재박병호, 트리플A 3G 연속 홈런+3안타…빅리그 복귀 시동 #승부조작 #유창식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