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 [IT다있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현재 중국 내에선 반미감정이 일고 있는데요. 특히 애플의 아이폰 부수기가 SNS상에서 인기입니다. 애플의 중국시장 공략은 어떻게 될까요?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언제나 촉촉하게 착붙" 토코보 '애플듀이핏쿠션'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5일) 7.2066위안...가치 0.04% 상승 #아이폰 부수기 #중국 반미감정 #중국 아이폰 #중국 애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