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카드 제공]
‘M 100 클럽’은 바·다이닝·쇼핑·문화·호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정한 핫 플레이스에서 M포인트 100%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대카드는 제주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iiin'과 제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30곳의 카페를 선정해 12월 31일까지 100%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된 지역에는 일명 ‘GD카페’로 유명한 ‘몽상드애월’과 영화 ‘건축학개론’에 등장했던 ‘서연의 집’을 비롯해 ‘까멜리아힐’, ‘애월더선셋’, ‘카페태희’ 등 제주에서 핫 플레이스로 평가 받는 카페 30곳이 포함됐다.
위메프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은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홈앤쇼핑은 29일부터 30일까지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CGV와 롯데시네마를 찾는 고객도 영화 티켓 1장 당 최대 5000포인트까지 결제에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성인 자유이용권과 입장권 구매(현장·온라인) 시 구매금액의 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정상가격의 10%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외식 분야에서는 제일제면소, 피자헛, 빕스, 불고기브라더스, 아웃백, 매드포갈릭 등 요일 별로 다른 12개 업체에서 50% M포인트 스페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현대카드 고객들이 제주를 대표하는 카페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경제적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M 100 클럽’과 ‘8월 50% M포인트 스페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