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IT시스템 성능관리 전문기업 엑셈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태국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옥외광고)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엑셈은 빅데이터 전문 기업 야인소프트와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코스닥 2.88포인트(0.41%) 오른 701.20 출발코스피 업종대표주, 올해 10종목만 플러스 수익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