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무색한 폭염…무더위 피하는 덴 수영장이 제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08 07: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벨레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입추가 무색하게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폭염을 이겨내는 데에는 물놀이만한 것도 없다. 

​벨레상스 서울 호텔(구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단위 고객, 또는 친구들이 찾기에 좋은 ‘실내 수영장 & 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곳 수영장은 우천 시에도 유리돔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감상하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벨레상스 수영장 카페(B’s Pool Café)’를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한다.

투숙객에 한 해 이용 가능한 ‘벨레상스 수영장 카페’에서는 야외 테라스에 준비된 스낵 및 음주류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18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이며 스낵 또는 음주류 단품 가격 모두 5000원부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