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대창은 시화사업장의 황동봉 및 기타 동 제품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진단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전면 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관련기사2024 수산식품 수출 대전 개최...'7천만불 수출공로탑'에 대창식품대창기업도 법정관리 신청⋯중소건설사 줄도산 위기 '우려' #대창 #동제품 #시화사업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