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상상초월 폭염, 빙벽 등반 정도는 해줘야...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강북구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센터에 마련된 영하 15도의 빙벽 등반장에서 시민이 빙벽을 오르며 더위를 잊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1일 서울 강북구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센터에 마련된 영하 15도의 빙벽 등반장에서 시민이 빙벽을 오르며 더위를 잊고 있다.[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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