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 [IT다있다] 이제 '언어장벽'이란 말이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IT업체들이 자동 통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여러 외국인과의 소통은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지니톡'과 '파파고', 그리고 갤럭시 노트7의 S펜 등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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