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센 김재홍 대표이사는 “빅데이터, 헬스인포매틱스 등 신성장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관련 전문 인력에 대한 약 3년여 간의 연구개발 투자가 올해부터 매출과 이익에 시현된 것이다”며 “업계의 성격 상 하반기에 이익이 편중되기 때문에 올해 목표했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여 손익의 성장세를 유지해 우량한 실적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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