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핵합의안(JCPOA)을 이행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한다. 20일 이란 국영 ICANA통신에 따르면 자리프 장관은 "JCPOA 이행에 대한 특별회의가 열렸고 미국의 불이행을 다루는 회의가 곧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공동위는 주요 6개국(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독일), 이란, 유럽연합(EU) 대표로 구성된다. 관련기사자리프 이란 외무장관 "사우디 외무장관과 만날 준비됐다" #이란 #자리프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