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교육청 직원들 “사랑나눔 헌혈행사”모습[사진제공=충남교육청]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3차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22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과 5월에도 사랑나눔 헌혈행사에 가져 각각 47명, 41명이 사랑실천 생명나눔에 동참한 바 있다. 4차 헌혈 행사는 11월 개최할 예정이다.
“사랑나눔 헌혈행사”는 도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나눔 활동으로 기증받은 헌혈증은 난치병 학생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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