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개성공단 원·부자재 납품 협력업체 일동]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우리들의 유동자산 피해를 100% 보상하고, 추경예산이라도 긴급 편성해 5000여 협력업체, 10만여 직원들이 서글픈 한가위를 맞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남들처럼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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