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와 광역․지자체 60개, 유관기관 50여개가 참가해 전시부스 총150개, 면적 6400㎡규모로 열린다.
옹진군을 상징하는 조형물, 안내부스 등을 통해 지역을 홍보하고, PDP 등을 활용해 귀농귀촌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옹진군, 2016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참가[1]
군은 이번 행사를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 기회로 판단하고 귀농귀촌 관련 상담 요원과 선배 귀농멘토 등 30여 명을 참여시켜 귀농귀촌에 대한 자료제공과 사례 상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