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검지, '2016 한중 문화 스타 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트로트 가수 검지[사진=애드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트로트 가수 검지가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검지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현궁에서 열린 '2016 한중 문화 스타 어워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 이후 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검지는 '콕찍어'와 '주세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