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월고구마축제, 어린아이가 고구마를 캐고있다[사진제공=논산시]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9월 3-4일,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 논산의 북쪽에 자리잡은 상월면 금강대학교서 개최된 상월고구마축제장, 아이부터 어르신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논산시 연산–벌곡 잇는 '황룡재 터널' 가시화…2030년 개통 목표논산시, 국비로 재해·환경 인프라 동시 보강 나선다 #논산시 #상월명품고구마 #축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