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에임하이는 중국 윈도 엔터테인먼트(Windo Entertainment)사의 지분 10%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에임하이는 윈도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출자 대가로 다음 달 5일 윈도 엔터테인먼트의 총 지분 중 10%를 배정받기로 했다. 취득금액은 33억1360만원으로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9.0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경영권 참여 및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확보"를 위해 이 회사 지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도로공사, 한전 등 14개 公企 '우수공시'…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기관주의'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지속가능성 공시, 주요국 살피며 추진" #공시 #에임하이 #윈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