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진출입로 포장공사 예정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진출입로 포장공사를 위해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경부고속도로 경주휴게소(부산방향) 진입을 통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주휴게소 진출입 통제는 경부고속도로 언양~영천 확장 공사와 관련해 고속도로 본선과 휴게소 진출입로 높이차 조정을 위해 불가피하게 이뤄진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이용객에게 이 기간 경주휴게소 대신 인근 건천휴게소와 통도사휴게소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경기도의료원, 전국 최초 고속도로 휴게소 내 물리치료실 개설 업무협약 체결횡성휴게소 주차장에서 화재…비번 소방관이 불 껐다 #경부고속도로 #경주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