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비데 스카빈 초청 갈라 디너 진행

[사진=콘래드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에서는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이탈리아의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비데 스카빈(Davide Scabin)을 초청해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

바롤로 지역의 명품 와인 바타시올로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와인수입사 ㈜와이넬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와인이 페어링된 6코스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갈라디너 코스 가격은 1인 기준 25만원(성인 1인 기준, 세금 포함)이며 9월 18일 까지 사전 예약시 10% 할인된 가격에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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