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긴 추석 연휴 극장가에 사람 몰려..영화 밀정 76만명 돌파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 남양주시 별내동 메가박스 영화관이 많은 인파로 붐비고 있습니다.

특히 송광호·공유 주연 영화 밀정의 경우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과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의 대결이 흥미롭습니다.

16일 오후 8시 현재,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밀정이 관객수 760,432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벤허(14일 개봉)가 171,761명, 매그니피센트7(14일 개봉)이 140,575을 기록 중입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