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준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안전비상대책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가안전시스템을 점검한다. 이날 회의는 최근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잇따른데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추미애 대표는 굵직한 이슈가 생길 때마다 최고위에 상정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 앞서 더민주는 지난 5일에는 한진해운 사태를 주제로 한 비상경제 최고위를 개최했다. 대화하는 추미애 우상호 [연합뉴스] 관련기사추미애 "국민의힘 대선은 '바퀴벌레 정치판'" 맹공'내란 혐의' 김용현, 월 545만원 연금 수령…추미애 "중대 범죄자 연금 모순" #경주 #더민주 #최고위 #추미애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