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중국판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중국 간쑤성 '황허스린(黃河石林)'에서 19일 피에르가르뎅 2017년 S/S 컬렉션 패션쇼가 펼쳐졌다. 간쑤성 란저우에서 동북쪽으로 136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황허스린은 210만년 전 지각변동으로 생긴 역암 봉우리가 끝없이 펼쳐진 곳이다. 자연이 만든 절경 속 패션쇼는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관련기사중국 샤오미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세계에서 가장 높은 "565m 상공 공중다리" 연말 개통 #중국 #패션쇼 #황허스린 #피에르가르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