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다솜 "中 영화 촬영은 새로운 도전"

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의 화보[사진=쎄씨 제공]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중국 드라마 촬영을 마친 소감을 공개했다.

다솜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지고 최근 촬영을 마친 중국 드라마 '이상한 동거'에 대해 언급했다.

다솜은 "('이상한 동거') 촬영은 애게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처음에는 멤버들 없이 혼자 중국에서 한 달 동안 잘 할 수 있을지 부담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다. 새로운 제작 환경에서 촬영도 해 보고 중국 배우 여소군과 김정훈 선배가 워낙 친절했고 배려도 많이 해줘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다솜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쎄씨 10월호와 모바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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