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콩 명보] 캐나다를 공식 방문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관저에서 맥주 회동을 했다. 트뤼도 총리는 21일 저녁(현지시각) 오타와에 있는 총리 관저에서 리커창 총리를 성대히 대접했다. 트뤼도 총리 내외와 리커창 총리 내외가 함께 관저밖 뜰에서 찍은 사진을 트뤼도 총리는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맥주를 한잔씩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홍콩 명보] 관련기사"리커창 방미 선물" 중국 미국산 소고기 수입 조건부 재개리커창 묵는 뉴욕 월도프 호텔, 덩샤오핑 장쩌민 후진타오 시진핑도 #리커창 #중국 #트뤼도 #캐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