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김필여)가 제225회 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27일, 올해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 관련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11월 안양시가 안양대학교에 위탁하여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급식소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설립됐다. 이날 위원들은 어린이 급식 식단개발 및 위생, 안전관리 컨설팅 등에 대한 현황을 듣고 시설견학을 실시했다. 관련기사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 중앙, 관양시장 현장활동안양시의회 새누리당 의원 연찬회 가져 한편 김 위원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를 위한 급식시설의 영양 및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김필여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의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