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10일 온라인·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업체 미투온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를 쳤다. 이날 미투온은 시가 기준가 3420원 대비 29.97% 급등한 4445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를 17%가량 웃도는 가격이다. 2010년 설립된 미투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플랫폼을 기반으로 게임을 제공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8억9000만원과 43억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미투온 #상한가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