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는 뮤직 디바이스의 핵심 모듈을 상하이 소재의 중국 음향기기 유통회사에 완제품 또는 PBA(인쇄회로기판 조립품) 형태로 납품하게 된다. 중국내 온라인 마켓에 전용관이 오픈되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스브이는 대시 캠, 내비게이션, AVMR(Around View Monitoring Recorder) 등 주로 영상처리 분야에 집중해 왔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드론과 프리미엄 오디오를 신규사업으로 확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세준 이에스브이 대표이사는 ”후속 제품으로 WiFi 기술을 접목한 휴대용 뮤직 디바이스 개발에 착수했다”며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신사업 부문의 매출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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