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우리나라는 실질적으로 증선위와 금감원이 담당하고 있다”며 “금융감독과 회계감독을 병행하다보니 실질적으로 작동이잘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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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이 13일 국회 정무위 국감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사진=이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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