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에이치시티가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했다. 17일 에이치시티는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1만9500원)보다 10% 하락한 1만7550원을 기록했다. 이는 공모가(1만7000원) 보다는 높은 가격이다. 에이치시티는 옛 현대전자 품질보증실을 모태로 한 국내 최대 스마트폰 시험인증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매출액 1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제 美 최종임상 인정 소식에 상한가 #급락 #에이치시티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