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좋은 사람 115회' 독고영재, 비리 밝혀져 절망…오미희 협박 시작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115회[사진=MBC '좋은 사람' 11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좋은 사람' 115회가 예고됐다.

19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115회에서는 승희(오미희)를 협박하기 시작하는 문호(독고영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문호는 자신의 비리가 밝혀져 절망하고, 승희를 의심하며 협박하기 시작한다. 지나(천세명)는 정원(우희진)에게 누군가의 소식을 묻고, 지켜보고 있던 승희는 지나의 이런 행동이 궁금하기만 하다.

또 지완(현우성)은 무언가 단단히 각오를 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