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이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DEVIEW 2016는 국내외 IT 기업 및 유수의 대학 엔지니어들이 발표자로 참여한 가운데 머신러닝, 로보틱스, 빅데이터, 검색, 선행기술, 개발자문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4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컨퍼런스엔 데이터마이닝, 대용량 분산 처리 같은 검색 관련 세션뿐 아니라 파파고, 인공지능(AI), 기계번역, 음성 합성 등 선행기술을 연구하는 네이버 개발자들이 다수 참여해 생생한 개발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DEVIEW는 2008년부터 해를 거듭하며 매년 2000여명의 국내외 개발자 및 기업들이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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