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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제공]
이번에 전달된 인삼은 제12회 파주개성인삼축제장에서 ‘나눔을 위한 파주개성인삼 캐기 체험행사’에서 수확됐다.
올해 행사에는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등 16개국 외교사절단과 함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한층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세 번째 파주개성인삼 나눔행사를 하게 됐다”며, “이번에 전달한 파주개성인삼이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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