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실시

  • 부천시보건소,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 실시

아주경제 이등원 기자 =경기도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지상주차장에서 '201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기관별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소규모 모의훈련으로 진행됐다.

시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방서 등에서 22명이 참여했고 순찰차, 구급차, 제독차량, 간이제독기세트 등이 동원됐다.

훈련은 백색가루 신고과정, 상황전파, 긴급출동, 현장통제, 정황파악, 폭로자 대피, 환경검체 채취 및 독소다중탐지키트 검사, 폭로자 및 환경제독, 검체 이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선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대응 기관별 업무를 숙지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