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디에프, 美 대선 수혜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세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인디에프가 계열사 세아상역이 미국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측과 인연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20일 인디에프는 전날보다 16.15% 오른 3850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52주 신고가(415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거래량은 2525만여주로 전날의 10배로 폭증했다.

인디에프는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는 등 지난 17일부터 나흘째 초강세를 이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