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기획재정부는 20일 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지난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상향조정한 뒤 이 등급을 4년째 유지하고 있다. 탄탄한 거시경제 여건, 견고한 대외건전성 등 긍정적 요인과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적 도전요인 등을 감안해 AA-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피치는 설명했다. 관련기사노란우산공제 재능기부단 소기업·소상공인과 경험·노하우 공유“졸업시즌에 맞는 민간자격증 스피치지도사,이미지메이킹,심리상담사등 인기..“ #국가 신용등급 #기획재정부 #피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