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의별이빛나는밤에' 김영광 유리, 알고보니 정글 인연? 인스타보니 다정~ [★SNS#]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하고 있는 김영광과 유리의 인연이 다시금 화제다.

배우 김영광과 소녀시대 유리는 지난 7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특히 김영광 인스타그램에는 "정글의법칙 다 끝나고 돌아가는 배에서 ~ 오늘도 즐겁게 봐주시길~" "오늘밤 10시 정글의법칙 ㅋㅋㅋ 소녀시대 유리님과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영광은 뉴칼레도니아 편에 함께 출연한 유리와 단둘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거나 홍석천 차은우와 넷이서 사진을 찍고 있다. 

SBS 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유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고호 역으로, 김영광은 독사같은 성격을 가진 고호의 사수 강태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중국 소후 닷컴을 통해 웹드라마 형태로 방영됐던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어제(23일)부터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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