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RT여행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KRT가 코타키나발루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스타, 진에어, 에어서울을 이용해 매일 출발이 가능하고 KRT 전문 담당자들이 고른 여섯 개의 리조트에서 묵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KRT가 선보인 상품에 관한 문의는 여행사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관련기사中 노동절 연휴, 日 여행 인기1분기 주춤한 여행업계, 2분기 황금연휴 특수로 반등 시동 #여행 #코타키나발루 #KRT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