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비플라이소프트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6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문지면 PDF스크랩 서비스 비플라이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 94억9500만원, 순손실 1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편, 26일 현재 코넥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총 133개다. 관련기사한국거래소, SK엔무브 IPO 보완 서류 요구…일정 지연 불가피한국거래소,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 가동…거래 투명성 강화 #비플라이소프트 #코넥스 #한국거래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