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SK텔레콤은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전국민에게 T맵을 무료 개방하면서 800만명 수준 월 이용자 수가 9월말 기준 918만명으로 늘어났다"면서 "하루 최대 사용량도 1억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