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이 3일(현지시간) 저녁 8시43분(현지시각) 하이난(海南)성 원창(文昌) 위성발사센터에서 차세대 운반로켓인 창정(長征) 5호를 발사했다. 길이 57m, 본체 직경 5m, 최대 발사 중량 867t의 창정 5호는 최대 적재량이 25t에 달해 역대 중국이 발사한 로켓 가운데 최대이며 운반능력이 가장 뛰어나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10월 주목할 중국 우주굴기 이벤트 "6번째 유인우주선 발사"우주정거장 향한 중국꿈...우주인 2명 태운 선저우11호 내일 발사 #영상중국 #우주굴기 #창정5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