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초등교사 40명, 중·고등교사 40명을 선정해 내년 1월 2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춘천, 제주 등 9개 도시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은행, 금융투자, 보험, 신용카드 등 각 권역 금융상품의 특징과 신용관리 등 기본 금융 소양 교육을 한다
금감원에서 자체 제작한 금융교육 표준 강의안과 초·중·고 생활금융 교재, 교사용 지도서의 활용 방법도 소개한다. 아울러 체험 활동과 보드게임을 통한 금융교육기법, 신문을 활용한 금융교육방법, 금융교육 공모전 입상자로부터 배우는 금융교육 방법 등 다양한 강의기법에 대한 연수도 실시한다.
2007년 서울 지역 교사 연수를 시작으로 지난해 겨울방학부터는 전국 7개 도시로 확대했다. 현재까지 총 2591명의 교사가 연수를 수료했다. 연수를 수료한 교수에게는 '교사 직무연수' 학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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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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