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선 날씨에 야외 텐트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할 것 같다. 이들의 텐트 시위는 12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위한 3차 촛불집회 때까지 이어져 색다른 시위방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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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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